지하 3층 지상 9층, 연면적 6만2444㎡규모의 교육지원시설로 판교테크노밸리에서 유일한 임대 분양이다. 입주는 오는 10월 예정이다.
임대분양 10년 후 최초 분양가격 그대로 분양전환을 해준다. 임대분양가는 3.3㎡당 650만원에서 870만원이고, 이는 주변시세 1000만원 수준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하다는 게 우림건설의 설명이다.
경기도 공급지침에 따라 보존등기 후 10년 동안 신탁사에 의해 계약자의 재산권을 보호해준다.
지하 1층부터 지상 2층 1만8090㎡면적에 들어서는 상가 잔여 물량도 분양 중이다. 지하1층에는 전문식당가, 주점, 휘트니스 센터 등이 ▲1층은 편의점, 약국, 은행, 분식점, 카페 등 생활편의시설 ▲2층에는 고급음식점 및 바, 클리닉센터 등의 업종으로 구성될 전망이다.
경부고속도로 판교IC 및 올해 완공 예정인 신분당선 판교역이 5분 거리다. 2016년 수도권 광역급행철도 GTX도 운행될 예정이며 용인서울고속도로가 개통되고 여주~성남 전철이 건설되면 서울외곽순환고속도로, 분당~내곡 도로, 분당~수서 도로 등과 함께 사통팔달의 교통망을 갖추게 된다. 문의는 031-704-99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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