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유위니아, 복고풍 디자인 소형냉장고 ‘프라우드S’ 출시

인테리어 관심 높은 소형 가구 소비자 겨냥
고효율 컴프레서 탑재로 소음·진동 감소…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히든 냉동실·신선보관 야채실 등 사용 편의성 제고
  • 등록 2016-08-11 오전 10:23:12

    수정 2016-08-11 오전 10:23:12

[이데일리 박철근 기자] 대유위니아(071460)는 복고풍 디자인을 적용한 소형냉장고 신제품 ‘프라우드 에스(사진) 118ℓ’를 11일 출시했다. 제품 가격은 41만9000~43만9000원.

이 제품은 지속 증가하는 1~2인 가구의 다양한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기존 프라우드S (43ℓ, 87ℓ, 93ℓ, 151ℓ) 의 라인업 확대 차원으로 출시됐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소형 가구에서 실내 공간 인테리어에 관심을 갖는 소비자가 늘어난다는 점에 착안했다”며 “세련된 곡선 디자인과 함께 핑크, 화이트, 블루 등 파스텔 톤의 색상이 특징”이라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일반적인 소형냉장고와 달리 부드러운 곡선의 레트로 디자인을 외관에 적용했다. 제품의 테두리를 볼륨감 있는 곡선으로 처리해 고급스러움과 세련된 이미지를 강화했다.

이와 함께 저소음·저진동을 구현하는 고효율 컴프레서(압축기)가 탑재돼 좁은 공간에서도 쾌적하고 편리한 사용이 가능하다. 전 모델이 에너지소비효율 1등급 달성해 전기세 부담까지 크게 줄였다. 또한, 직접 냉각 방식을 채택해 식품의 수분 유지 효과를 높였다.

문이 하나인 디자인의 장점을 살리기 위해 냉장고 내부에 분리 도어(door)를 설치하고 별도의 냉동칸을 구성했다. 별도 냉동칸인 ‘히든 냉동실’의 용량은 12L로 간단한 식품을 냉동 보관하기에 적합하다. 야채와 과일의 수분을 지켜주기 위해 ‘신선보관 야채실’을 냉장고 하단에 적용해 사용 편리성을 더욱 높였다. 일부 모델의 경우 와인렉도 갖추고 있어 고급스러운 느낌과 기능을 더했다.

신중철 대유위니아 마케팅사업부장은 “최근 셀프 인테리어가 유행하며 디자인 특화 제품에 대한 소비자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이번 신제품을 출시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시대 흐름에 발맞춘 제품을 계속 출시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제품 구매는 대유위니아 온라인 쇼핑몰 ‘위니아e샵’ 및 각종 온라인 쇼핑몰을 통해서 가능하다. 이달 말부터는 위니아 딤채 프라자 및 하이마트, 전자랜드, 할인점 등 의 판매점에서도 가능하다.

(사진=대유위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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