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기업데이터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플랫폼’ 구축

앱 통해 거래·대출 정보 즉시 전송 가능
  • 등록 2019-05-24 오전 10:29:14

    수정 2019-05-24 오전 10:29:14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한국기업데이터는 국내 최초로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을 구축한다고 24일 밝혔다.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데이터산업진흥원이 주관해 지원하고 있다. 기업데이터는 한국전자세제협회, 비즈니스온커뮤니케이션, 기웅정보통신과 컨소시엄을 구성해 해당 사업의 주관사로 선정됐다.

소상공인 마이데이터 플랫폼은 각종 사업정보 문서를 안전하게 관리·전송할 수 있는 응용프로그램 인터페이스(API)다. 핸드폰 앱과 웹에서 제공한다.

그간 소상공인은 거래처와 거래하거나 대출 신청, 관공서 서류 제출 시 사업자등록증, 재무제표 등을 팩스·이메일로 전송해야 했다. 하지만 플랫폼을 구축하면 저장된 정보를 휴대폰 등으로 즉시 전송할 수 있어 시간과 비용을 줄일 수 있게 된다.

회사는 플랫폼을 통해 추가로 소상공인 신용도 분석, 사업자 신용대출 가능한도나 이자율 조회, 맞춤형 정책자금 매칭서비스 등도 함께 구현해 제공할 예정이다.

송병선 대표이사는 “국내 최초 소상공인을 위한 마이데이터 플랫폼 사업은 최고의 신용정보 플랫폼 회사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이라며 “사업 성공을 위해 회사가 보유한 870만 기업의 정보와 플랫폼센터, 빅데이터센터, AI팀 등 전사 역량을 가동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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