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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7일 개최된 이번 웨비나는 선택적 깊이 조절이 가능한 프랙셔널 피코세컨드 레이저 피콜로프리미엄의 ‘피코윤곽술’에 대한 내용을 중심으로 진행됐다.
워슐러 박사는 레이저옵텍의 글로벌 키닥터다. 미국 스포케인 피부과 설립자로, 워싱턴대 겸임교수로 활동하고 있다. 미국 코스메틱피부과 및 미용외과학회 회장 및 워싱턴주 피부과협회 회장을 역임하는 등 세계적 명성의 피부과 전문의로 알려져 있다.
그는 “헬리오스785는 매우 안전하고 다운타임이 거의 없이 색소 치료가 가능한 점이 장점이다”라며 “특히 기미 치료에 탁월한 효과를 보고 있다”고 말했다.
레이저옵텍 관계자는 “앞으로도 미국 현지의 의사들과 활발하게 소통할 수 있는 온•오프라인의 다양한 기회를 마련하겠다”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