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텔서 휴식과 전시 감상을…더플라자, '아트호캉스' 패키지

  • 등록 2023-01-25 오전 11:05:33

    수정 2023-01-25 오전 11:05:33

[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한화호텔앤드리조트 ‘더 플라자’는 특급호텔에서 휴식과 전시를 함께 즐기는 ‘체크인아트’ 패키지를 올해 12월 31일까지 선보인다.

최근 문화 예술 경험에 대한 수요가 급증하면서 전시 관람과 휴식이 공존하는 ‘아트호캉스’가 인기를 끌고 있다. 더 플라자가 2022년 국립현대미술관과 협업해 출시한 패키지 역시 다른 객실 상품보다 무려 2배 높은 실적을 거둔 바 있다. 이에 더 플라자는 기간별 다양한 전시를 연계한 연간 아트 패키지를 새롭게 기획했다.

체크인아트 패키지는 디럭스룸 1박 투숙과 ‘그라운드시소’ 서촌, 성수 전시 관람권 각각 2매로 구성됐다. 그라운드시소는 국내외 창작물로 전시를 기획하고 소개하는 플랫폼이다. 2014년 국내 최초로 반 고흐 미디어아트전을 선보인 이래 ‘유미의 세포들 특별전(2020)’, ‘요시고 사진전(2021)’ 등을 전시하며 MZ세대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현재 그라운드시소 서촌에선 디렉터 ‘리 슐만’이 미국과 영국 등에서 수집한 80만 장의 사진을 모은 ‘어노니머스 프로젝트’ 전시가 진행 중이다. 성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포착하는 예술가 ‘나탈리 카르푸셴코’의 사진 200여 점을 국내 최초로 선보이고 있다.

패키지 가격은 26만원, 세븐스퀘어 조식(2인)을 추가할 경우 32만6000원부터다.

더 플라자 관계자는 “최근 호텔이 단순히 숙박하는 곳에서 벗어나 여가를 즐기는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으로 변화를 꾀하는 추세”라며 “앞으로 더 플라자도 특급호텔에서의 휴식과 함께 문화 예술 경험을 누릴 수 있는 다양한 호캉스 프로모션을 진행할 예정이니 많은 관심 바란다”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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