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최초 신규 고객에겐 현금관리계좌(CMA) 발행어음 연 3.0%(세전·만기3개월)의 우대수익률을 100만원 한도로 제공한다. 해당 신규 고객은 NH투자증권 나무에서 제공하는 국내주식 평생 우대(국내주식 우대수수료율 0.0006923%·100만원 거래 시 수수료 6.9원), 해외주식 거래 수수료 0.09%(미국, 홍콩, 중국, 일본, 영국, 독일, 호주, 베트남, 인도네시아), 환전 우대 100%(미국, 중국, 일본, 홍콩) 등의 혜택까지 동시에 누릴 수 있다. 또 선착순 5만명에게는 신청계좌로 투자지원금 20달러의 혜택을 제공한다. 자세한 프로모션 내용은 올원뱅크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두헌 NH투자증권 디지털 영업본부장(상무)는 “비대면 채널 이용 고객이 증가하는 언택트 문화 확산에 따라 경쟁력 있는 모바일 플랫폼인 올원뱅크와의 제휴를 통한 증권계좌 개설 편의성과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