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명품 가을 여행으로의 낭만적 초대'

[이데일리TV 신욱 기자] 허니문 시즌을 맞는 가을 제주도는 그야말로 최적의 신혼여행지다. 둘만의 행복하고 아름다운 추억을 남길만한 곳들이 산재해 있기 때문이다.

이국적 자연 경관과 해외 휴양지 못지 않게 잘 꾸며진 럭셔리급 숙소와 부대시설은 마치 해외에 나와 있는 듯한 착각을 일으킨다.

이데일리여행은 `가을 제주 여행으로의 품격있는 초대`를 컨셉으로 럭셔리 팩키지 여행상품을 선보인다.

이번 상품은 이데일리여행 단독 상품으로 2박3일과 3박4일 패키지 두 종류다.
롯데호텔, 휘닉스아일랜드, 라이슬라, 해비치호텔 등 초특급 숙박시설 4곳 가운데 맘에 드는 곳을 선택할 수 있다. 여기에 샹글리라 요트투어, 씨푸드부페, 클레이사격, 우도 선상 낚시 등 여행 컨텐츠 역시 격조를 더했다.

특히 왕복 프레스티지석 항공권(대한항공) 이용은 물론 레져체험이용권, 최신형 렌트카 서비스끼지 포함된다.

예약 및 참가 문의는 전화(1566-4207)나 이데일리여행 웹사이(www.onetour.com)를 통해 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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