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노비즈협회, K-혁신기업 글로벌 기술교류 쇼케이스 개최

우수 기술력 인정받은 혁신기업 참여
국내외 기업 매칭 통한 우수 기술 소개·현장 상담 지원
  • 등록 2022-12-09 오후 1:53:11

    수정 2022-12-09 오후 1:53:11

[이데일리 함지현 기자] 중소벤처기업부와 이노비즈협회는 기술혁신기업의 해외 판로 개척과 수출활성화를 위한 ‘2022년 K-혁신기업 글로벌 기술교류 쇼케이스’를 개최했다고 9일 밝혔다.

(사진=이노비즈협회)
이노비즈협회에 따르면 이번 쇼케이스는 지난 2년 간 협회에서 선정한 ‘K-혁신기업’ 21개사 중 해외 진출 수요가 확인된 5개사를 대상으로 진행했다.

5개사는 스마트 지하주차장 기술 보유기업인 지준시스템, 초기 화재 진압 기술 보유기업 지에프아이, 차량 사고 자동 구조요청 기술 보유기업 로프, 실시간 이온 질량분석기술 보유기업 영인에이스, 드론 자동화 기술 보유기업 이스온 등이다.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현지기업 40여개사 및 국내외 VC(벤처캐피탈)·AC(엑셀러레이터)가 온·오프라인으로 참여해 함께 매칭됐다.

이번 쇼케이스에 참석한 ‘K-혁신기업’ 5개사는 화상회의시스템이 구축된 행사장에서 통역 지원을 받아 필리핀·인도네시아·베트남 3개국 현지 기업과 국내외 VC·AC를 대상으로 우수 기술을 소개하고, 현장 상담을 통해 투자 유치 노하우를 전수 받는 시간을 가졌다.

김세종 이노비즈협회 정책연구원장은 “K-혁신기업은 성장가능성이 높고, 우수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시장을 선도할 만한 잠재력을 갖춘 혁신기업”이라며 “협회는 금번 행사를 통해 K-혁신기업 브랜드를 널리 알리고, 직접적인 글로벌 진출로 이어질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노비즈협회는 2014년부터 이노비즈기업이 보유한 우수 혁신기술을 매개로 해외 판로를 개척하는 ‘융복합기술교류촉진사업’을 수행하고 있다. 현재까지 국내 800여개의 기술혁신 기업이 베트남, 인도네시아 등 해외 기업과 기술을 매개로 활발한 교류활동을 진행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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