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은 통안채 91일물 3.410%에 3300억원 발행

발행예정액 7000억원 하회
  • 등록 2024-05-20 오전 11:23:33

    수정 2024-05-20 오전 11:23:33

(사진=한국은행)
[이데일리 최정희 기자] 한국은행은 20일 통화안정증권 91일물 경쟁입찰을 진행한 결과 14개사가 3300억원을 3.410%에 낙찰받았다고 밝혔다.

지난 주 13일 91일물 통안채는 3.450%에 낙찰됐으나 이보다 금리가 더 낮아졌다.

한은은 이날 오전 91일물 통안채를 7000억원 가량 발행할 예정이었으나 응찰액은 6000억원(14개사)에 불과했다. 응찰금리는 3.2~3.510%였다.

한은 관계자는 발행예정액보다 응찰액이 낮은 것에 대해 “응찰 수요가 활발하지는 않은 편이고 금리도 낮게 조성돼 있다”며 “통안채 말고도 유동성 조절 수단들이 있기 때문에 발행 계획대로 발행되지 않아도 문제될 것은 없다”고 밝혔다. 통안채 91일물은 지난 주 13일에도 발행 예정액대비 응찰액은 적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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