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특징주]쌍용정보통신, 국방 SI사업 확대 기대감에 '강세'

  • 등록 2017-09-04 오전 10:05:36

    수정 2017-09-04 오전 10:05:53

[이데일리 정수영 기자] 시스템통합(SI) 업체인 쌍용정보통신(010280)이 북핵리스크가 확산되자 국방 SI 사업 확대 가능성에 4일 강세다.

이날 오전 9시46분 현재 쌍용정보통신은 전날보다 7.55% 오른 1780원에 거래되고 있다.

북한이 3일 대륙간탄도로켓(ICBM) 장착용 수소탄 시험에서 성공한 것으로 확인되면서 한미 전시작전 통제권 협력 및 국방부 SI 사업 확대 가능성이 커진 때문이다.

쌍용정보통신은 현재 해군 전수지휘통제자동화체계(C4I) 사업과 해군전술지휘통제시스템(KNTDS) 구축 사업 등을 진행하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 그림 같은 티샷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