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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스티팜, mRNA 핵심 LNP기술 국내특허 출원 완료

올리고핵산치료제 및 mRNA 등 유전자 치료제에 활용
  • 등록 2021-03-12 오전 11:06:12

    수정 2021-03-12 오전 11:06:12

경기도 안산 에스티팜 반월공장 전경(사진=에스티팜)
[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에스티팜(237690)이 mRNA(메신저 리보핵산)를 기반으로 한 의약품 개발의 핵심 기술인 일명 ‘보자기 싸는 기술’ 지질나노입자(LNP)기술에 대해 특허를 신청했다.

에스티팜(237690)은 자사의 지질나노입자(LNP) 핵심기술의 국내 특허 출원(신청)이 11일 완료됐다고 12일 밝혔다.

특허 기술은 신규 핵산 전달용 지질 나노입자, 이를 포함하는 핵산 전달용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에 관한 것이다.

회사측은 이 기술에 대해 “기존 LNP보다 mRNA를 포함하는 핵산을 타겟 세포 내로 효율적으로 전달할 수 있는 신기술”이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값비싼 지질을 사용하지 않아도 되는 장점을 지닌 대량생산에 특화된 신기술”이라고 덧붙였다.

회사측은 이 기술을 향후 올리고핵산치료제 및 mRNA를 아우르는 유전자 치료제 개발에 널리 활용할 예정이다.

회사측 관계자는 “앞으로 글로벌 특허 출원도 준비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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