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 소중함 알리는 '포리베창작동요대회' 내달 3일 신촌서 열려

아름다운피켓 "태아·생명 존업성 알리는 계기되길"
  • 등록 2022-09-30 오전 11:27:38

    수정 2022-09-30 오전 11:27:38

[이데일리 정재훈 기자] 생명을 살리기 위한 어린이들의 노랫소리가 울려 퍼진다.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는 활동을 주로 하는 비영리단체 아름다운피켓이 10월 3일 오후 4시 신촌 유플렉스 앞 스타광장에서 ‘포리베 창작동요대회’를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포스터=아름다운피켓 제공)
이번 행사는 태아 생명의 소중함을 알리기 위해 마련했으며 본선 진출자의 노래를 통해 모든 사람이 태아 시기부터 소중했다는 것을 알리고 지금의 태아 역시 소중하다는 메시지를 전한다.

대회는 만 6세 이상의 초등학생 8팀이 이날 본선을 치뤄 대상에게는 150만 원, 최우수상과 인기상에는 각 70만 원, 50만 원의 부상을 수여한다. 또 대상 수상 곡은 디지털 음원 발매 및 뮤직비디오 제작의 특전도 주어진다.

아울러 이날 행사에는 색소포니스트 심삼종과 마술사 이연홍, 가수 오드트리가 특별 게스트로 나서 축하 공연을 펼친다.

포리베 창작동요대회의 명예 홍보대사를 맡고있는 개그맨 윤형빈은 “1년여 전 둘째의 출산으로 이번 생명 존중 동요대회가 더욱 의미가 크다”며 “동요대회를 계기로 많은 사람이 생명의 존엄성에 대해 생각해 보는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아름다운피켓은 ‘프로라이프’ 운동을 진행하는 비영리단체로 2011년부터 매년 다양한 온·오프라인 행사를 통해 ‘모든 생명의 소중함’을 메시지로 전하고 있다. 최근에는 대치동 생명 존중 캠페인과 부산 바캉스 캠페인을 통해 생명의 소중함에 대한 메시지와 자살 예방 캠페인을 진행하기도 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