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공택지 지정' 서울 옛 성동구치소에 1300가구 조성

  • 등록 2018-09-21 오전 10:21:44

    수정 2018-09-21 오전 10:33:01

[이데일리 경계영 기자] 국토교통부는 21일 발표한 ‘수도권 주택공급 확대방안’에서 중소 규모 택지 17곳을 선정해 1차로 3만5000가구를 공급하겠다고 밝혔다.

이 가운데 하나로 서울 송파구 가락동 162 일원 옛 성동구치소가 포함됐다. 면적은 5만8000㎡로 1300가구가 들어설 예정이다.

국토부는 이 부지가 서울지하철 3·5호선이 지나는 오금역과 가깝다며 오금·가락근린공원 환경 요소를 활용해 친환경 단지를 조성하겠다고 설명했다.

사진=국토교통부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처참한 사고 현장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