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ASA "디스커버리호 귀환 내일로 연기"

  • 등록 2005-08-08 오후 6:20:33

    수정 2005-08-08 오후 6:20:33

[이데일리 이태호기자] 미국 항공우주국(NASA)은 8일 기상 악화로 현지시간 오전 4시46분으로 예정됐던 우주왕복선 `디스커버리`호의 귀환을 내일로 연기한다고 밝혔다.

NASA는 이날 자체 온라인 TV 채널을 통해 낮은 구름이 플로리다 케네디 우주센터 주변을 감싸고 있어 디스커버리호의 귀환을 연기하기로 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상큼한 'V 라인'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