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주택은행, 수신금리 추가 인하

  • 등록 2001-02-09 오후 7:03:17

    수정 2001-02-09 오후 7:03:17

국민·주택은행은 12일부터 정기예금 금리를 인하한다고 9일 밝혔다. 양 은행은 특판상품인 국민은행의 국민수퍼정기예금과 주택은행의 파워특별우대 정기예금 금리를 0.1p~0.3%p 인하하기로 했다. 이에 따라 3개월 금리는 6.2%에서 6.1%로, 6개월은 6.5%에서 6.2%로, 1년제는 6.7%에서 6.4%로 각각 인하된다. 또 분리과세 상품인 국민은행(23130)의 빅맨골드정기예금과 주택은행(27460)의 절세형 VIP정기예금 금리도 0.3%p 인하해 7.1%에서 6.8%로 조정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난 이제 소녀가 아니에요'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