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롬, 공유오피스 '위워크'서 원액기 체험 행사

  • 등록 2019-07-18 오전 10:07:23

    수정 2019-07-18 오전 10:07:23

[이데일리 강경래 기자] 휴롬은 서울시 종로에 위치한 공유오피스 위워크에서 원액기 ‘디바S’ 체험과 함께 주스 시음 행사를 열었다고 18일 밝혔다.

휴롬은 위워크 안에 디바S로 직접 재료를 만들 수 있는 셀프존과 주스를 시음할 수 있는 주문존을 마련했다. 행사장에 방문한 직장인들은 셀프존에서 포도주스를 만들고, 주문존에서는 사과케일주스를 시음했다.

디바S는 2중 구조 주스필터와 압착패킹으로 세척 편의성과 강력한 착즙력을 갖췄다. 휴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직장인들이 휴롬 원액기를 직접 사용하고 주스를 시음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브랜드 경험을 확대하기 위함”이라며 “오는 22일까지 공식쇼핑몰인 휴롬샵에서 원액기 보상판매 이벤트도 진행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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