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파홀딩스, 시스템반도체 세계일류상품에 선정

산업부·KOTRA 발표…TV·에어컨 등 가전제품 적용
  • 등록 2019-11-22 오전 11:00:22

    수정 2019-11-22 오전 11:00:22

구희도 알파홀딩스 대표이사가 지난 21일 세계일류상 인증서 수여식에서 조영신 산업통상자원부 산업혁신성장실 국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알파홀딩스)
[이데일리 박태진 기자] 알파홀딩스(117670)는 자체 개발해서 판매하는 시스템반도체 ‘IR 리시버 프리엠프 IC’가 산업통상자원부와 대한무역투자진흥공사(KOTRA)가 주관하는 2019년 세계일류상품과 생산기업인증서 수여식에서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되었다고 22일 밝혔다.

산업부와 KOTRA가 지난 21일 발표한 세계일류상품은 세계시장 점유율이 5위 이내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5% 이상인 ‘현재일류상품’과 7년 이내에 5위 이내에 들어갈 가능성이 있는 ‘차세대일류상품’으로 나뉜다.

현재 일류상품의 경우 세계시장규모가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이고, 세계시장규모가 국내시장규모의 2배 이상이어야 한다. 또는 세계시장 점유율 5위 이내 및 점유율 5% 이상이면서 수출규모가 연간 500만 달러 이상이어야 선정할 수 있다.

알파홀딩스의 IR 리시버 프리엠프 IC는 적외선 통신용 리모콘 수신부에 적용되는 시스템반도체로 TV, 에어컨, 셋톱박스 등 대부분의 가전제품에 적용되며, 이 분야 글로벌 판매량 기준 1위를 차지하고 있다.

알파홀딩스 관계자는 “IR 리시버 프리엠프 IC가 세계일류상품으로 선정된 것은 제품의 우수성을 인정받은 것”이라며 “후속 신규제품 개발로 인해 내년에는 매출이 더 늘어날 것”이라고 전망했다.

소셜 댓글by LiveRe

많이 본 뉴스

이데일리

  •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
  •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발행인 곽재선 I 편집인 이익원
  •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