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릭슨엘지 신임 CEO에 한네스 엑스트롬 임명

2022년 10월 1일자
모바일 인더스트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 보유
기술 리더십으로 한국 5G의 선도적 행보 지원
  • 등록 2022-09-30 오후 12:04:51

    수정 2022-09-30 오후 12:04:51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한네스 엑스트롬 에릭슨엘지 신임 CEO. 사진=에릭슨엘지


에릭슨엘지는 2022년10월 1일 자로 한네스 엑스트롬 신임 CEO가 취임한다고 밝혔다.

엑스트롬은 에릭슨 부사장 겸 네트워크 전략 총괄을 역임했다. 에릭슨에서 20년이 넘게 재직하면서 모바일 인더스트리에 대한 풍부한 경험을 보유하고 있다.

스톡홀름 왕립 공과대학교 전자 공학 석사 학위를 취득했으며, R&D 및 제품관리에 오랜 시간을 보내며 에릭슨 5G 제품군을 책임지기도 했다. 여러 국가에서 프리세일즈 및 세일즈 영역의 다양한 직책을 맡았으며, 그 중엔 4G가 도입되었던 시기 한국에서의 업무 경험도 포함된다.

한네스 엑스트롬 에릭슨엘지 신임 CEO는 ”4G에서 5G에 이르기까지 이미 한국 시장과 고객에 대해 많은 업무 경험을 쌓았다“며 ”우리의 기술 리더십을 통해 한국이 계속해서 5G를 선도해 나아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에릭슨엘지(Ericsson-LG)는 스웨덴식 혁신과 한국식 기술력의 조화로 설립된 합작 법인이다. 2010년 7월 1일에 Ericsson과 LG전자의 공동 지분으로 공식 설립됐다. 한국 최초의 상업용 전자식 전화 교환기 생산, 세계 최초의 CDMA 상용화 그리고 VoLTE, LTE-A를 포함한 세계 최초의 전국망 LTE 구축과 같은 대한민국 통신 산업 역사의 주요 이정표를 만들어 왔고, 이제 우리는 한국에서 세계 최초의 5G서비스를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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