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블라라사,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개정증보판' 출간

(사진=타블라라사)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여행지도 전문업체 타블라라사는 봄 여행을 계획하는 여행자들을 위한, 한층 업그레이드된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 2022/2023 개정증보판’을 출간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타블라라사)

‘에이든 국내여행 가이드북’은 초판 출시와 동시에 40여주간 여행 부분 베스트셀러를 기록한 바 있다. 이번에 새로 출시한 개정증보판은 2020년 문화체육관광부 관광벤처로 인증된 타블라라사 출판사의 콘텐츠인 만큼, 전국 2,223개의 스팟을 담고 있으며 48개 지도를 업데이트했다.

또한 500곳이 넘는 추천여행지와 계절별 꽃 여행지, 액티비티 여행지, 그리고 자녀의 학습에 도움이 될 박물관과 미술관 정보 등을 담고 있다. 더불어 지역별 먹거리와 특산품, 그리고 떠오르는 핫플레이스와 카페 등의 정보도 수록하고 있다.

해당 도서는 교보문고, 예스24, 알라딘, 인터파크도서 등 온오프라인 서점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