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주요기사
-당정, 서비스산업 육성책마련..서비스업 1조 투입해 내수부양(조선 14면)
-"만기 비과세저축 10조원 잡아라"..은행권, 고금리 유치경쟁 치열(한경 톱)
-서해안에 자유무역지역 조성, 세제감면 중소기업범위도 확대-당정(서경 1면)
-하이닉스 3분기 영업손실 5310억..2분기 손실액의 두배 급증(서경 등)
-FT, OECD국 올 경제성장률 1% 전망..내년도 불황지속(전 조간)
-루빈 미 前 재무 내주방한..하이닉스 관련 새 제안 나오나(조선 13면)
-삼호중, 정상화궤도 진입..현대중 위탁경영 후 2년만에 흑자전환(한경 11면)
-두산중·대림 등 한국전력기술 입찰참여..삼창은 지분인수 희망(한경 11면)
◇공통기사
-현대, 공정위에 현대중공업 계열분리 계획서 제출(동아 등)
-주요은행, 신입행원 잇따라 공채..한빛은행 내달 200명 선발(한경 1면)
-국제금융센터, "위안화 평가절상 압력 높다"..고도성장 및 외환보유액 급증기인(한경 4면)
-추경 1조8천억 중 사회간접자본, 주택건설에 7600억 지원(한경 4면)
-"이용호 게이트 배후는 김홍일·권노갑·정학모" 野, 실명공개 정국파문(전 조간)
-한나라 안경률 의원, 한통 한솔엠닷컴 인수차액 2조원은 여권 대선비자금 (조선 1면)
-한나라, 토지용도변경 특혜의혹 전국에 7곳 더 있어(조선 등)
-한나라 유성근 의원, 조풍언 작년 국방부와 4895만달러 무기계약 주장(조선 등)
-미, 지상전 돌입..특수부대 아프간서 작전수행 시작(전 조간)
-부시 "북 대화나서야"..한-미 정상 반테러 공조등 논의(전 조간)
-부시, 탄저균 테러는 미 내부조직 소행인듯..장쩌민 주석과 회견후 밝혀(조선 10면)
-벼농사 11년만의 대풍..작년보다 184만섬 많은 3822만섬 수확예상(전 조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