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자동차안전학회 신임 회장에 DGIST 최경호 교수

  • 등록 2018-12-14 오전 11:45:13

    수정 2018-12-14 오전 11:45:13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한국자동차안전학회 7대 회장에 대구경북과학기술원(DGIST) 최경호 교수가 선출됐다. 임기는 2019년 1월 1일부터 2020년 12월 31일까지 2년이다.

한국자동차안전학회는 자동차산업의 국제경쟁력 확보 및 안전도 향상을 도모하고자 2006년도에 출범한 학술단체로 자동차 안전 분야의 특화된 연구사업, WP29 대응, 자동차 리콜, 신차안전도평가, 및 자동차안전 정책 수립을 위한 정부정책조언 등을 위해 대학교수, 관련연구소 및 자동차 제작사 전문가,관련 공무원들이 회원으로 참여하고 있다.

최경호 DGIST 신임 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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