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원정도박 혐의' 양현석 대표, 1심서 벌금 1500만원 선고

  • 등록 2020-11-27 오전 11:13:10

    수정 2020-11-27 오전 11:13:1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해외 원정도박 혐의를 받는 양현석 전 YG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가 27일 오전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법에서 열리는 선고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검찰은 양 전 대표에게 벌금 1천만 원을 구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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