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순당, 백세주마을 교대점 오픈

  • 등록 2009-12-21 오후 4:02:27

    수정 2009-12-21 오후 4:02:27

[이데일리 안준형기자] 국순당은 서울시 서초동에 직영주점인 `백세주마을 교대점`을 오픈했다고 21일 밝혔다.

서울 교대점은 서울 강남점, 삼성점에 이은 전국 11번째 매장으로 좌석은 100석 규모다.

주요 메뉴로는 생(生)백세주, 막걸리(생막걸리, 쌀막걸리, 이화주), 명작시리즈(복분자주, 상황버섯주, 오가자주, 오미자주) 등이다.

서울 교대점에는 또 인근 지역이 오피스 밀집 지역이라는 점을 감안해 4개의 별도 독립된 공간이 마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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