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엡손, 잉크젯 팩스 복합기 출시

  • 등록 2010-10-13 오후 2:29:55

    수정 2010-10-13 오후 2:29:55

[이데일리 류의성 기자] 한국엡손은 잉크젯 팩스 복합기 신제품을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이 제품(모델명 TX320F, TX325F)은 기존 표준용량 잉크보다 45% 가량 출력을 더 할 수 있는 대용량 잉크와 개별 잉크 카트리지로 유지비를 절감할 수 있다.

최대 30매의 문서를 자동으로 공급할 수 있는 자동문서 공급장치를 장착했다. 출력과 복사, 스캔이 가능하다.



 
 
 
 
 
 
 
 
 
 
 
 
 
 
 
 
 
 
 
 
 
 
 
 
 
 
 

모뎀 속도는 33.6kbps며, PC에서 팩스로 바로 전송할 수 있는 기능을 지원한다. 제품 가격은 19만6000원이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표정 굳은 탕웨이..무슨 일
  • 아슬아슬 의상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