솔트룩스, 사이버다임과 맞손…문서중앙화 솔루션에 AI 도입

  • 등록 2023-10-25 오전 10:46:41

    수정 2023-10-25 오전 10:46:41

솔트룩스 이경일 대표(왼쪽)와 사이버다임 김경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솔트룩스)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솔트룩스(304100)는 기업 콘텐츠 관리 분야 초거대언어모델(LLM) 기반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해 문서중앙화 솔루션 기업 사이버다임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25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양사는 기업 콘텐츠 관리에 적용될 AI 기반 솔루션과 시스템 구축을 위해 상호 협력키로 했다. 우선, 사이버다임에서 서비스하는 문서중앙화 솔루션에 솔트룩스의 초거대 언어모델 ‘루시아’가 적용된다. 이를 통해 질의응답 형태로 정확한 답변을 제시할 뿐 아니라 문서 요약과 유사 지식 검색 등 다양한 기능들을 제공할 예정이다.

사이버다임은 기업들이 안전한 보안 환경에서 디지털 전환을 이룰 수 있도록 문서중앙화 솔루션 데스티니 ECM과 클라우디움 등을 비롯해 협업 플랫폼 태스킷 등을 제공 중이다. 고객사로는 KB국민은행, 신한금융그룹, 현대카드, 한국거래소, 대웅제약, 에코프로, 금호타이어, CJ대한통운 등이 있다.

솔트룩스는 현대자동차, LG전자, NH농협은행, 한국투자증권, 헌법재판소, 행정안전부, 서울교통공사, 국민권익위원회 등 다양한 기업 및 기관을 고객사로 뒀다. 최근에는 특허와 금융 등 전문 분야에 최적화된 언어모델을 빠르고 안전하게 구축할 수 있는 언어모델 루시아를 발표한 바 있다.

솔트룩스 관계자는 “거대 언어 모델이 적용된 AI 기반 문서중앙화 솔루션은 한 단계 진보한 디지털 워크플로우를 국내 산업계에 제시, 기업 경쟁력 강화 및 생산성 향상을 조력하게 될 것”이라며 “사이버다임과 긴밀히 협력, 상호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고 지속가능한 비즈니스를 실현하겠다”고 말했다.

사이버다임 관계자는 “문서중앙화 구축을 통해 축적된 기업의 지적 자산에 AI 기술을 적용함으로써, 공유 및 활용 단계 머물던 기존 가치를 뛰어넘어 지식 근로자의 업무 능력이 증대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그래픽=문승용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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