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이치앤비디자인, 3분기 영업익 1억…흑자전환

  • 등록 2022-11-15 오전 8:16:20

    수정 2022-11-15 오전 8:16:20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에이치앤비디자인(227100)은 3분기 별도기준 영업이익이 1억원을 기록했다고 15일 밝혔다. 분기 기준으로 지난 2019년 이후 첫 영업 흑자다.

같은 기간 매출액은 30억원, 당기순이익은 5억원이다.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매출액은 66.7% 증가했고, 당기순이익은 흑자전환했다.

회사 관계자는 “보조배터리, 충전기 등 휴대폰 액세서리 사업 축소로 생긴 매출 공백을 부동산 광고, 분양 대행 등의 신규사업으로 메우며 주력사업 전환에 성공했다”며 “빠른 시일 내 대한종건 인수 마무리하고 건설, 부동산 영업 네트워크를 강화해 신사업 성과를 더욱 확대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에이치앤비디자인은 대한종건 인수를 위한 계약금과 중도금 100억원 지급을 완료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최종 인수가 완료되면 대한종건 실적이 반영돼 내년부터 외형과 수익성이 대폭 개선될 전망”이라며 “자회사 스튜디오애닉도 드라마, 영화 등 콘텐츠사업을 내년부터 본격화하고 가시적인 성과를 창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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