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 한 달 만에 50달러 위로

  • 등록 2024-05-01 오후 11:04:18

    수정 2024-05-01 오후 11:04:18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DJT)은 1일(현지 시각) 한 달 만에 처음으로 다시 50달러를 돌파했다.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 그룹의 주가는 현재 7% 급등해 53달러선에서 거래 중이다.

CNBC는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공시를 통해 회사 3600만주를 추가로 받았다고 보도했다. 회사의 트럼프 전 대통령의 지분은 65%에 달하며, 50달러 기준 전체 지분 규모는 57억달러에 달한다.

트루스 소셜을 소유하고 있는 트럼프 미디어 & 테크놀로지의 주가는 지난 한 주 동안 50% 이상 상승한 바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