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리아펀딩, 한 주간 장외주식 이슈 심층 분석!

- 한 주간 장외주식 동향과 IPO 등 양질의 정보가 한가득

- 코리아펀딩의 노하우로 기업의 기술력과 성장 가능성 분석

P2P기업 코리아펀딩은 2월6일 이데일리TV에서 진행하는 ‘장외주식 투자설명서’를 통해 한 주간 장외주식 동향과 이슈에 대한 심층 분석 정보를 시청자들에게 전달하고 있다.

첫 번째 코너 ‘장외주식, IPO뉴스’에서는 지난 11월에 출범 한 네이버 파이낸셜의 최근 소식과 업계 이슈를 다루었다.

두 번째 코너 ‘시장 동향’은 코로나 바이러스 유행으로 인해 영향을 받은 기업들의 주가방향을 살펴봤다. 특히 위생용품, 방역용품, 진단검사키트를 개발하고 있는 비상장기업을 중심으로 향후 미래가치를 두루 점검하는 시간을 가졌다.

마지막 코너 ‘상장주 미리보기’에서는 코스닥 상장을 준비하고 있는 기업 ‘레몬’을 분석했다. 레몬은 나노섬유를 활용한 다양한 제품을 생산하는 기업으로 특히 나노섬유의 이점을 살린 마스크가 최근 코로나 바이러스 사태로 인해 소비자들에게 주목을 받고 있다.

장외주식 담보를 기반으로 기업 경쟁력을 키워온 P2P금융사 코리아펀딩이 기획 단계부터 적극 참여 한 ‘장외주식 투자설명서’가 앞으로 시청자들에게 장외시장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 할 예정이다.

코리아펀딩 김해동 대표는 “그 동안 축적해온 장외주식 노하우를 방송을 통해 아낌없이 제공하겠다.”며 “시청자분들이 소중한 시간을 할애하여 주시는 만큼 양질의 정보만을 제공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코리아펀딩은 ‘장외주식 투자설명서’를 통해 장외주식 및 비상장 기업에 대한 핵심 정보를 매주 목요일 이데일리TV를 통해 제공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