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앤드어스체인 초기 '앤드어스체이너(채굴자) 150명' 공개 모집

  • 등록 2021-03-09 오전 10:37:18

    수정 2021-03-09 오전 10:37:18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박성준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앤드어스 대표이사)


동국대 블록체인연구센터 센터장을 겸임하고 있는 ㈜앤드어스 박성준 대표이사가 9일 앤드어스체인과 함께할 앤드어스체이너를 공개 모집한다고 발표했다. 앤드어스체이너란 앤드어스체인의 채굴자(채굴노드)를 의미한다.

앤드어스는 ‘우리가 함께 만드는 블록체인’이란 모토로 앤드어스체인 상용화를 위한 개발 및 테스트를 완료해 메인넷 오픈을 준비중에 있다.

앤드어스체인은 이더리움의 단점인 속도와 수수료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차세대 이더리움으로, 현재 이더리움에서 구축된 많은 댑(Dapp)들을 앤드어스체인으로 쉽게 전환할 수 있어 기존 이더리움 기반 댑들을 앤드어스체인 기반 댑으로 전환하는 사업을 핵심 사업으로 추진 중이다.

이 과정에서 일반인들이 실생활에서 사용할 수 있는 다양한 암호경제(블록체인 기반 서비스) 서비스 개발을 병행하면서 이번에 채눌자까지 공개 모집하게 된 것이다.

앤드어스체이너의 역할은 앤드어스체인 블록체인플랫폼을 함께 운영하는 채굴자들이며, 이번에 모집하는 초기 앤드어스체이너들은 ㈜앤드어스와 연간 계약을 하게 된다.

계약 조건은 앤드어스체이너들이 다온 6만개를 회사에 초기 담보금으로 제공해야 하며, 계약 만료 시점(1년 후)에 담보금과 채굴자 보상금 3만개를 더해 총 9만개를 되돌려 받는다.

한편으로는 계약된 앤드어스체이너의 역할을 포기하는 경우 보상금 없이 담보금만 돌려받는다. 물론 채굴자 역할로 인한 채굴보상금은 별도로 채굴자가 갖게 된다.

박성준 대표는 “모두가 함께 만드는 블록체인 세상 실현 및 건전한 암호화폐 생태계 활성화가 회사의 비전과 목표로, 앤드어스체인 블록체인플랫폼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사업(암호경제 사례)을 추진하고 있다”면서 “정부가 추진하고 있는 블록체인 기반 프로토콜 경제 실현을 위한 다양한 사업도 추진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이어 “블록체인 및 암호화폐 생태계에 관심이 있는 스타트업을 비롯한 많은 기업 들과의 협력관계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며, 특히 스타트업들을 위한 다양한 지원 계획을 가지고 있다”고 부연했다.

현재 추진 중인 주요 사업으로는 ㈜디디오넷 및 ㈜씨박스와 공동으로 추진하는 광고를 보면 보상을 주는 ‘돈광’ 서비스와 블록체인 기반 온라인·오프라인 융합매장 사업, ㈜에이르랩과 공동 추진하는 블록체인 기반 고급 스파 및 코스메틱 사업을 올해 상반기 오픈할 예정이다.

한편 초기 앤드어스체이너가 되려는 지원자들은 2021년 3월 15일부터 3월말까지 앤드어스체인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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