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daily 김기성기자]
우리별텔레콤(40420)은 총기관리 안전사고를 방지할 수 있는 `최첨단 총기 안전관리시스템`을 개발, 시범 운용하고 있다고 30일 공시했다.
또 이번에 1차로 개발된 시스템은 K2와 M16을 관리할 수 있도록 근무자용과 무기고용을 분리해 개발됐으며 현재 K1 및 권총 등의 다양한 총기의 관리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우리별텔레콤은 내달 2일부터 5일까지 육군본부에서 주관하는 `벤처국방마트`에 이 시스템을 출품, 전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