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옳이는 지난 18일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짧은 큐앤에이’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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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그런데 손 발이 쫙 펴지지 않아서 신경치료와 물리치료를 받고 있다”며 “많이 나아지고 있어서 걱정 안해도 된다”고 했다.
아옳이는 “좋은 일이 아닌데 자꾸 언급되면 피로감을 느끼실 것 같다”며 “(법적 대응)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모르겠지만 여러분이 피로감을 느끼지 않게 좋은 모습만 보여드리고 싶다”고 했다.
앞서 아옳이는 지난 9일 인스타그램에 “지난 일주일간 너무 아프고, 정말 교통사고 난 느낌이라고 해야 하나, 몸을 볼 때마다 너무 충격적이어서 힘든 한 주였다”라며 온몸에 피멍이 든 모습을 공개했다.
한편 아옳이는 약 60만명의 구독자를 보유하고 있는 유튜버로 주로 패션, 뷰티 콘텐츠를 다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