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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부, 한·체코 제1회 ICT 정책포럼 개최

5G, 차세대통신망, 빅데이터·클라우드 분야 양국 협력 확대키로
  • 등록 2016-10-20 오후 12:00:00

    수정 2016-10-20 오후 12:00:00

[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미래창조과학부(장관 최양희)는 21일 체코 프라하에서 체코 산업통상부와 제1회 ICT 정책포럼을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인프라 구축을 추진중인 체코측 요청에 따라 5G, 차세대통신망(NGN), 빅데이터·클라우드를 주제로 진행됐다.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시범서비스, 2020년 세계 최초 상용화 서비스를 목표로 하는 우리나라 5G정책과 기술개발 및 표준화 동향을 소개하고 현재 3G 또는 4G 기반의 기술?환경에서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는 체코의 향후 5G로의 성공적 전환을 위해 협력을 확대하기로 했다.

체코측은 차세대통신망과 관련해, 자국의 초고속인터넷서비스 인프라 구축 계획에 대한 한국기업의 적극적인 관심을 요청했으며, 체코의 초고속인터넷 구축을 위한 양국 기업 간 협력을 적극 지원하기로 하고 앞으로 상호 주요 관심 ICT 분야에 대해서도 기업 간 교류의 기회를 확대하기로 했다.

또한 빅데이터·클라우드 서비스에 대한 사용자 만족도 제고 및 새로운 사회기업 창출 등 산업 활성화 측면에서도 양국의 정책을 지속적으로 공유하기로 했다.

미래부 최원호 국제협력관은 “이번 제1회 ICT 정책포럼이 양국 간 ICT 분야 협력 확대와 함께 우리기술의 우수성을 체코 시장에 널리 알리는데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미래부는 체코를 포함한 동유럽 국가와의 ICT 협력에 최선의 지원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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