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놀자, 월드 트래블 어워드 선정 ‘韓 최고의 OTA’

  • 등록 2022-09-21 오후 12:34:02

    수정 2022-09-21 오후 12:33:43

[이데일리 이선우 기자] 종합 여가 플랫폼 야놀자가 월드 트래블 어워드(World Travel Award)가 선정하는 국내 최고 온라인 여행기업에 뽑혔다. 월드 트래블 어원드(WTA)가 매년 탁월한 성과를 올린 여행기업을 대상으로 수여하는 여행업계의 오스카상으로 불리는 상이다. 지난 1993년 첫 시상을 시작해 올해 29회째를 맞았다.

야놀자는 이번 월드 트래블 어워드 수상에 앞서 올해 초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를 2년 연속 수상했다.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지속적인 성장세를 보이며 국내는 물론 해외 숙박과 레저, 교통으로 서비스를 확대하는 글로벌 여가 슈퍼앱 전략이 주효한 것으로 평가 받는다.

야놀자는 우자크로타 트래블 어워즈에 이은 월드 트래블 어워즈 수상을 해외 플랫폼과의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는 경쟁력 구축의 동력을 삼는다는 구상이다. 지난해 인터파크 인수를 통해 마련한 글로벌 인벤토리를 기반으로 해외여행 수요에 선제 대응하고 양질의 여가 콘텐츠를 제작해 여행시장 활성화와 여가산업 발전을 주도한다는 계획이다.

야놀자 관계자는 “이번 수상은 야놀자가 글로벌 여행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았다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며 “전 세계 누구나 여행을 준비할 때 가장 먼저 떠올리는 플랫폼이 될 수 있도록 상품과 서비스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높여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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