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불필요 비급여 관리 강화…4월 의료개혁특위서 논의

  • 등록 2024-03-13 오전 11:19:10

    수정 2024-03-13 오전 11:19:10

[이데일리 이지현 기자] 13일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불필요한 비급여 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4월부터는 의원급 의료기관을 포함한 전체 의료기관 대상으로 비급여 보고자료를 제출받으며, 비 중증의 과잉 비급여에 대한 혼합진료 금지 등은 의료개혁특별위원회에서 논의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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