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패소' 재판에 대해 입장 밝히는 이용수 할머니

  • 등록 2021-04-21 오전 11:36:29

    수정 2021-04-21 오전 11:36:29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용수 할머니가 21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와 유족들이 일본을 상대로 제기한 손해배상 청구 소송 선고기일을 마친 뒤 법원을 나서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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