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전달식에는 ㈜엔씨엠 장동수 이사, 현영관 과장, 서울적십자병원 성원섭 원장, 이기남 관리부원장, 최성필 총무부장, 이정우 원무부장이 참석했다. 이번에 기부된 물품은 적십자 병원 및 산하기관에 설치되어 환자 및 취약계층 등에게 편의를 제공한다.
㈜엔씨엠 관계자는 “이번 기부는 11번가에서 구매한 블루밍비데 100대당 1대를 자동 기부되어 소비자들은 어렵지 않은 착한 기부에 동참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좋은 일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최상의 품질과 서비스를 제공하며 소비자들과 함께 나아갈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