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파크, 수제 자전거 제작업체 ‘아나비' 론칭

  • 등록 2013-04-18 오후 3:21:28

    수정 2013-04-18 오후 3:21:28

아나비 ‘펠리체’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인터파크는 수제 자전거 제작 업체 ‘아나비’를 론칭하고 관련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인터파크 관계자는 “이번 기획전에서는 아나비 특유의 유럽 감성의 스타일이 묻어나는 미니벨로와 픽시, 하이브리드 등 유형별 대표 자전거를 소개하고 자전거에 따른 스타일 액세서리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

인터파크는 아나비 론칭을 기념해 구매고객에게 자전거 전, 후에 장착할 수 있는 4만원 상당의 바이크백을 제공한다. 또한 구매 고객 전원에게 5% 할인쿠폰을 증정하며, 선착순 100명에게는 1만원 중복 할인쿠폰을 별도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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