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카코리아, 일회용 전자담배 '하카 B' 신제품 출시 예정

  • 등록 2024-01-16 오후 1:23:56

    수정 2024-01-16 오후 1:23:56

[이데일리 이윤정 기자] 전자담배 브랜드 하카코리아가 천연니코틴을 사용한 일회용 전자담배 신제품 ‘하카 B’를 출시할 예정이라고 16일 밝혔다.

(사진=하카코리아)
일회용 전자담배 ‘하카 B’는 USP(미국약전) 등급의 천연니코틴을 사용하고 차세대 코일 솔루션인필름 맥스 코일을 사용한 것이 주요 특징이다. 하카 B는 일부 맛을 우선 출시한다. 먼저 선보이는 액상은 △파인팝(파인애플) △샤워(멘톨) △오렌즈(오렌지) △키링(키위/구아바) 4종이다.

하카 B의 천연 니코틴은 니코틴 전달력이 합성 니코틴 대비 우수하여 높은 충족감을 제공한다. 또한 하카B에 적용된 차세대 코일 솔루션인 필름 맥스 코일 솔루션은 이용자에게 안정적인 사용감과 연무량, 맛 표현을 강화해준다.

하카코리아 관계자는 “하카코리아는 국내 전자담배 브랜드로 국내 흡연자의 이용 행태를 가장 잘 파악하고 있다”며 “하카 B는 국내 흡연자들의 기대를 더욱 반영했고, 연초의 일시적 대체품이 아닌 흡연자들에게 새로운 선택지를 제공하는 제품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