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서 들어오는 입국자, 1월초대비 3분의1 수준으로…1.1만명

  • 등록 2020-02-04 오전 11:13:10

    수정 2020-02-04 오전 11:14:52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중국에서 들어오는 입국자의 수가 3분의1로 감소했다.

중앙사고수습본부는 4일 중국에서 국내로 들어오는 입국자가 1월 초 3만명에 이르렀으나 3일 기준 1만1381명으로 줄었다고 발표했다.

1월초에는 내국인 1만3000명, 외국인 1만7000명 수준이었고, 3일 기준으로 내국인은 3090명, 외국인은 8291명 수준이다.

지난 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1터미널에서 입국객들이 마스크를 쓰고 입국하고 있다.(사진=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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