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 나왔어요)삼양사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믹스` 외

  • 등록 2009-12-09 오후 5:17:03

    수정 2009-12-09 오후 5:17:03

[이데일리 안준형기자] ◇ 삼양사는 `큐원 인도식 커리와 갈릭난믹스`(사진)를 출시했다.

새 제품은 난믹스와 인도식 커리, 갈릭파우더로 구성됐다. 난(Naan)은 인도 북부지방에서 화덕에 얇게 구워 먹는 인도식 전통빵이다. 프라이팬을 이용해 기름 없이 구울 수 있다. 인도 정통 커리인 마크니커리에 갈릭난을 찍어 먹으면 인도식 카레의 맛을 가정에서도 즐길 수 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가격은 2950원(235g).

◇ 글로벌식품외식사업단은 `참살이탁주 슈퍼 프리미엄`을 내놨다.

이 제품은 올 가을 수확한 100% 유기농 경기미로 만들었으며, 지리산 토종벌꿀을 첨가해 발효시킨 고급 햅쌀 막걸리다. 제품에 대한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제품별 개별 시리얼 넘버링으로 생산지, 생산자 등에 대한 이력관리가 가능하도록 했다. 가격은 7700원(500ml).

◇ 엔제리너스는 크리스마스를 맞아 케익 5종을 한정 판매한다.

새 제품은 베이커리 전문 브랜드 롯데 브랑제리의 `가또쇼콜라케익`, `쿠키&크림케익`, `블루베리치즈케익`과 롯데 호텔의 파티쉐가 만든 `초콜렛케익`, `블루베리치즈케익`이다. 가격은 롯데 브랑제리 제품이 각 2만5000원, 롯데 호텔 제품은 각 2만8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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