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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는 역동적이고 속도감 있는 주행에 관심이 많은 운전자들을 대상으로 전문적 운전 기술을 전수하기 위한 교육 프로그램으로 지난달 1차수를 모집해 진행한 바 있다.
오는 29일 용인 스피드웨이에서 진행되는 이번 프로그램은 1차수와 마찬가지로 ‘펀 드라이빙’을 위한 기초 과정이다.
현대차는 신형 i30 1.6터보로 이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대 드라이빙 아카데미 2차를 이수한 참가자에게는 교육 수료 인증서와 운전 실력 진단서가 제공되며, 추후 영암 F1서킷에서 진행할 중급 교육인 ‘스포츠 클래스’에 지원할 수 있는 자격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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