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니, 새 구독서비스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출시

  • 등록 2022-05-24 오후 1:46:48

    수정 2022-05-24 오후 1:46: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소니인터랙티브엔터테인먼트(SIE)는 한국을 포함해 일부 아시아 시장에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출시했다고 24일 밝혔다.

이날부터 한국, 홍콩,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싱가포르, 대만, 태국에서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를 이용할 수 있다. 일본의 경우 다음 주부터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으며 북미, 남미, 유럽, 호주, 뉴질랜드의 경우 다음달 출시될 예정이다.

새로운 플레이스테이션 플러스 정기 구독 서비스가 출시됨에 따라 고객은 3가지 정기 구독 서비스 플랜인 △에센셜 △스페셜 △디럭스(스트리밍이 제공되는 시장은 프리미엄)를 통해 더 폭넓게 선택할 수 있다.

SIE는 스페셜 또는 디럭스(프리미엄) 정기 구독 서비스 이용 고객에게 수백개 고품질 타이틀을 포함해 다양하게 엄선된 게임 포트폴리오를 제공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다.

에센셜 이용 요금은 매월 7500원, 매분기 1만8800원 매년 4만4900원이다. 스페셜은 매월 1만1300원, 매분기 3만1000원, 매년 7만5300원이며, 디럭스 요금은 매월 1만2900원, 매분기 3만5400원, 매년 8만6500원이다.

특히 프리미엄 및 디럭스 멤버에게는 ‘Marvel’s Spider-Man: Miles Morales’, ‘NBA 2K22’, ‘Red Dead Redemption 2’, ‘Returnal’ 등이 제공된다.

또한 ‘Ape Escape’, ‘Syphon Filter’, ‘철권 2’ 등 클래식 게임도 포함된다. 관련 게임 카탈로그는 시간이 지남에 따라 더욱 흥미로운 타이틀로 바뀔 예정이다.

베로니카 로저스 글로벌 영업 및 비즈니스 운영 수석 부사장은 “팀 전체가 이 매력적인 게임 구독 서비스를 만드는 과정에서 결정을 내려야 할 때 게임을 플레이하는 유저를 1순위로 고려했다”며 “우리와 이 여정을 함께 하고 새롭게 출시된 네트워크 게임 구독 서비스를 기념해 주신 모든 플레이스테이션 커뮤니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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