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정보통신, 이지체크 탄생 22주년 기념식 개최

  • 등록 2008-05-14 오후 4:31:28

    수정 2008-05-14 오후 4:31:28

[이데일리 박지환기자] 국내최대의 신용카드조회 승인업체인 한국정보통신(025770)는 창사 22주년을 맞아 전체 임직원 200명과 함께 5월17~18일까지 강원도 치악산에서 등정을 겸한 기념식을 갖는다.

한국정보통신은 1986년 이지체크기를 개발해 신용카드시장 발전과 카드인프라 확산의 초석을 마련했으며, 시장에서 신용카드조회기의 대표명사로 일컬어지고 있다.

한국정보통신은 이번 산행을 통해 제2의 이지체크 신화를 이어가자고 임직원들에게 묵시적 주문을 할 계획으로 치악산을 선택했다고 말했다.

한국정보통신의 이지체크 가맹점은 전국의 30만개 가맹점으로 일일 신용카드 처리 승인 및 처리건수는 200만건을 넘는 부동의 1위 업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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