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검찰, '대장동 50억 클럽' 권순일 전 대법관 압수수색

  • 등록 2024-03-21 오후 1:59:17

    수정 2024-03-21 오후 1:59:17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서울중앙지방검찰청 반부패수사3부(김용식 부장검사)는 21일 ‘대장동 50억 클럽’ 관련 변호사법 위반 혐의로 권순일 전 대법관의 변호사 사무실에 압수수색을 진행 중이다.

권순일 전 대법관이지난 2020년 10월 30일 오전 경기 과천시 중앙선거관리위원회 대강당에서 열린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퇴임식에서 퇴임사를 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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