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고공행진 월세에 '다시 전세로'

  • 등록 2023-03-14 오후 4:13:14

    수정 2023-03-14 오후 4:13:14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1·3대책 등 정부의 규제완화 기조로 급락하던 서울 아파트값이 진정세를 보이고 있다.

한국부동산원에 따르면 3월 첫째 주(6일 기준) 서울 아파트 가격은 0.21% 떨어져 전주(-0.24%) 대비 낙폭을 좁혔다. 4주 연속 하락폭이 축소되는 모습이다. 거래량도 증가했다. 서울부동산정보광장을 보면 지난해 하반기 내내 1000건을 밑돌던 거래 건수는 올 들어 1월 1420건, 2월 2073건을 기록했다. 2월 신고기한이 아직 보름 가량 남은 만큼 2월 거래 건수는 수백 건 더 늘어날 수 있다.

사진은 14일 서울 송파구 롯데타워에서 바라본 아파트 단지의 모습.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한라장사의 포효
  • 사실은 인형?
  • 사람? 다가가니
  • "폐 끼쳐 죄송"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