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도쿄 북부, 방사능 수치 `평소 10배`

  • 등록 2011-03-15 오후 3:12:28

    수정 2011-03-15 오후 3:12:28

[이데일리 박기용 기자] 일본 도쿄 북부 도시의 방사능 수치가 평소보다 10배 높아진 것으로 나타났다.

교도통신은 15일 도쿄에서 북쪽으로 100km 떨어진 마에바시시의 방사능 수치 점검 결과, 평소의 10배 수준으로 나타났다고 시 관계자를 인용해 보도했다.

한편 도쿄의 방사능 수치도 평소보다 올라간 상태지만 시 정부는 "아직까지는 전혀 문제가 되는 수준이 아니다"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임지연, 아슬아슬한 의상
  • 멧갈라 찢은 제니
  • 깜짝 놀란 눈
  • "내가 몸짱"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