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G80 전동화 모델, 1회 충전 시 427㎞ 주행 가능

  • 등록 2021-06-10 오후 12:46:34

    수정 2021-06-10 오후 12:46:34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현대자동차가 10일 서울 마포구 문화비축기지에서 10일 제네시스의 G80 전동화 모델을 공개하고 있다.

G80 전동화모델은 87.2㎾h 배터리를 탑재해 1회 충전 시 국내 기준 최대 427㎞를 주행할 수 있다. 최대 출력 136㎾, 최대 토크 350Nm의 힘을 발휘하는 모터를 전륜과 후륜에 각각 적용해 합산 최대 출력 272㎾(약 370PS), 합산 최대 토크 700Nm(약 71.4kgf·m)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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