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샤프, LTE관련 특허 삼성전자와 체결

  • 등록 2019-09-06 오후 2:37:55

    수정 2019-09-06 오후 2:37:55

[이데일리 정다슬 기자] 일본 전자업체 샤프가 5일 스마트폰 등에서 사용하는 고속통신 LTE의 관련 특허를 제공하는 라이선스 계약을 삼성전자와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스마트폰 등에 사용하는 무선기술 특허에서는 삼성이나 중국 화웨이 등이 출원 경쟁을 반복하고 있으며 서로의 특허가 스마트폰을 제작하는 데 필수불가결하다.

샤프 역시 W-CDMA, LTE, LTE 어스밴스드, 5세대(5G) 이동통신에 관련된 시스템 관련 특허를 6000여개 이상 보유하고 있으며 다양한 기업들과 라이선스 계약을 맺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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