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띵동~ 車 배달왔습니다" 또 샀어? 아니 바꿨어!

[경제용어] 구독경제
  • 등록 2019-02-08 오후 1:15:29

    수정 2019-02-08 오후 1:15:29

[이데일리 김민화 기자] 이젠 구매 대신 `구독` 합니다.

매월 일정액을 지불하면 의류·화장품은 물론 꽃, 맥주, 심지어 자동차와 미술작품까지 배달해주는 新구독경제의 시대에 우리는 살고 있습니다. 우유나 신문배달만 가능했던 과거에 비해 훨씬 다양한 분야에서 구독경제가 이뤄지고 있습니다. 구독경제란 무엇일까요?

구독경제는 소비자가 매달 일정액을 지불하고 정기적으로 물건을 배송받거나 서비스를 이용하는 경제 모델입니다. 신문이나 잡지에 한정돼 있던 것에서 최근 화장품·자동차·꽃까지 확장되고 있습니다.

< 관련 기사 ☞ [별별‘구독’시대]①2030 취향 저격…뭐든지 구독한다 / [별별‘구독’시대]②월 9900원 무제한 책읽기…꽃·맥주도 정기배송 / [별별‘구독’시대]③이동진 리디북스 본부장 “콘텐츠 자신감으로 구독자 늘렸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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