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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이오닉5는 1등급, 테슬라 모델3는 2등급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해 안전도가 우수한 순서대로 1∼5등급을 부여합니다.
반면 테슬라 모델3의 총점은 종합등급 평가 1등급 기준을 넘지만 보행자안전성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됨에 따라 2등급으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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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4년 04월 26일 금요일
국토교통부가 선정하는 ‘올해의 안전한 차’ 전기차 부문에 현대차(005380)의 아이오닉5가 선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이오닉5는 1등급, 테슬라 모델3는 2등급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해 안전도가 우수한 순서대로 1∼5등급을 부여합니다.
현대 아이오닉5는 특히 충돌안정성이 우수한 것으로 평가되며 총점 92.1점을 얻어 1등급을 부여받았습니다.
반면 테슬라 모델3의 총점은 종합등급 평가 1등급 기준을 넘지만 보행자안전성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됨에 따라 2등급으로 조정됐습니다.
국토교통부는 한국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과 함께 자동차안전도평가를 진행한 결과 아이오닉5는 1등급, 테슬라 모델3는 2등급으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자동차안전도평가는 충돌안전성과 보행자안전성, 사고예방안전성 등 3개 분야 19개 항목을 평가해 안전도가 우수한 순서대로 1∼5등급을 부여합니다.
반면 테슬라 모델3의 총점은 종합등급 평가 1등급 기준을 넘지만 보행자안전성이 보통 수준으로 평가됨에 따라 2등급으로 조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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